데이트 돌림판 쓰는 법
둘이 각자 가고 싶은 데이트를 번갈아 하나씩 적으면 후보가 공평하게 모여요. 한 사람이 3개씩 넣고, 돌림판이 정한 것을 이번 데이트로 하는 방식이 가장 간단합니다. 결과가 마음에 걸리면 마음속으로 어느 쪽이 더 끌렸는지 보세요. 그게 사실 원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날씨와 예산에 맞게 고치기
비 오는 날이라면 야외 항목을 지우고 전시회, 보드게임 카페, 영화 같은 실내 데이트만 남기세요. 예산이 부족하면 산책, 드라이브처럼 돈이 적게 드는 항목의 칸을 크게 만들면 자주 나옵니다. 기념일에는 평소 가기 어려운 항목을 한두 개 섞어 보세요.
코스까지 짜고 싶다면
돌림판은 한 가지 활동을 정할 때 좋아요. 낮, 식사, 마무리까지 코스 전체를 짜고 싶다면 데이트 코스 추천 생성기를 쓰세요. 돌림판으로 오늘의 메인 활동을 먼저 정하고, 식사 장소는 점심·저녁 메뉴 생성기로 이어서 정하면 하루 계획이 금방 끝납니다.
사용 방법
칸마다 항목을 입력하고 '+ 항목 추가'로 늘리세요. 항목 양옆의 −/+ 버튼으로 비중(1~99배)을 바꾸면 칸 크기와 당첨 확률이 함께 바뀝니다. 비중이 1일 때 −를 누르면 항목이 지워집니다. '돌리기'를 누르면 3~4초 뒤 결과가 나옵니다.
공정한가요?
결과는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crypto)로 비중에 비례해 먼저 정해지고, 돌림판은 그 칸에 맞춰 멈춥니다. 비중이 같으면 모든 항목의 확률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