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모임 이름과 참가자를 적고 버튼을 누르면 마니또가 정해집니다. 결과는 바로 보여주지 않고, 사람마다 자기 마니또만 볼 수 있는 비밀 링크가 만들어져요. 각 링크를 그 사람에게만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면, 받은 사람이 링크를 열고 버튼을 눌러야 자기 마니또가 나타납니다. 진행자도 따로 누르지 않으면 전체 결과를 보지 않고 진행할 수 있어요.
자기 자신이 뽑히지는 않나요?
네. 모든 참가자가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한 명을 맡고, 모든 사람이 정확히 한 번씩 누군가의 마니또가 되도록 뽑습니다. 이런 배정을 수학에서는 완전순열(교란순열)이라고 불러요. '서로 뽑히면 안 되는 사이'를 적으면 그 두 사람은 어느 방향으로도 서로를 맡지 않습니다.
'한 바퀴로 이어지게'는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이 하나의 고리로 이어지게 뽑는 방식입니다. A가 B를, B가 C를 맡는 식으로 이어져 마지막 사람이 다시 A를 맡아요. 선물을 공개할 때 한 사람씩 차례로 이어서 줄 수 있어서 진행이 매끄럽습니다. '랜덤'은 두 사람이 서로를 맡거나 작은 고리가 여러 개 생길 수도 있는 일반적인 방식이에요.
결과가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마니또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정해지고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결과는 각자의 링크 주소 안에만 들어 있어서, 진행자가 페이지를 닫으면 다시 볼 수 없어요. 진행자는 '전체 링크 복사'로 링크 목록을 따로 보관해 두세요. 링크 안의 결과는 주소만 보고는 알아보기 어렵게 섞어 두었지만 암호화는 아니므로, 링크는 본인에게만 보내 주세요.
마니또와 시크릿 산타는 같은 건가요?
비슷한 놀이입니다. 마니또는 정해진 기간 동안 몰래 챙겨 주고 마지막 날 정체를 밝히는 방식이 많고, 시크릿 산타는 연말에 정해진 상대에게 익명으로 선물을 주는 방식이 많아요. 어느 쪽이든 누가 누구를 맡을지 공정하게 정하는 과정은 똑같아서 이 생성기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몇 명까지 되나요?
3명부터 100명까지 됩니다. 같은 이름이 두 번 있으면 누가 누구인지 구분할 수 없어서, 이름 뒤에 숫자나 소속을 붙여 서로 다르게 적어 주세요.